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소고 (문단 편집) === [[은혼/진선조 동란편|진선조 동란편]] === >낯익은 얼굴도 보이는 것 같은데, [[이토 카모타로|그 쪽]]에 붙은 이상... '''{{{#red 죽을 각오는 되어있겠지?}}}''' 진선조 국중법도 제 21조. [[귀병대|적]]과 내통한 자는... '''{{{#red 처벌한다!}}}''' >진선조 1번대 대장으로서 너희들에게 마지막으로 하나 가르쳐주지. 압도적으로 강한 적과 마주쳤을때, 그 실력차를 뒤집기 위해선 머릿수로 밀어붙이는게 최고지. 호흡을 맞춰라. 심신을 가다듬어 그것이 정점으로 달했을 때, '''일제히 덤벼라!!''' 그리고...!! '''{{{#red 죽어라...!}}}''' [[이토 카모타로]]가 등장하고 같은 시기에 히지카타가 요도 무라마샤의 저주에 걸려 못난이 오타쿠 톳시로 전락하자 이토에게 붙어 히지카타의 부장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토가 귀병대와 결탁해 곤도를 없애려들자 자긴 곤도의 부하지 네 부하가 아니라며 곤도를 다른 칸으로 도망치게 한 뒤 이토 편에 붙은 대원들을 학살해가며 길을 사수하던 도중 해결사의 도움으로 부활한 히지카타가 등장하자 --곤도와 함께 히지카타를 밟으며--[* 애니에서는 곤도만 히지카타를 밟고 본인은 지쳐서 문에 기대며 앉으면서 조금 지친 말투와 눈빛으로 "히지카타 씨, 다음에 또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내가 없애줄테니까 제대로 부장 노릇 해주세요."라고 말한다. --간지 난다--]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내가 없애줄테니까 제대로 부장 노릇 해달라고 말한다. 귀병대에 배신당하고 귀병대가 선로를 폭파시켜 강으로 추락하려는 열차 안에서 강에 추락하는 이토를 곤도, 신파치, 카구라와 함께 구한다. 긴토키가 반사이를 리타이어시키자, 곤도와 히지카타와 함께 지휘관을 잃고 전열이 흐트러진 귀병대를 닥치는대로 벤다. 그리고 죽어가는 이토[* 열차 안에서 히지카타와 결투하다가 귀병대의 배신에 의해 열차가 폭파된 여파로 한쪽 팔이 날아간데다가 곤도와 히지카타에게 날아오는 기관총의 무수한 총격을 대신 맞고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상태였다.]를 배신자가 아닌 진선조의 일원으로서 죽게 해주기 위한 이토와 히지카타의 결투를 진선조 전 대원과 함께 덤덤한 표정으로 지켜본다. 그리고 히지카타에게 베어져 죽기 직전인 이토가 모든 진선조 대원들과 함께 서로가 인연의 실로 이어져있는 듯한 환상을 보고 만족하며 죽게 해준다.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야마자키의 장례식을 가장한 마츠다이라의 애견 '푸스케'의 장례식에도 참가한다. 그뒤 장례식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꾸짖고 톳시에서 귀신 부장으로 돌아온 히지카타를 보고 진선조 대원들이 반기는 모습을 보고 곤도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